김은미 앵커<br />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, 프레스룸입니다. <br />편파 판정 논란을 딛고, 드디어 쇼트트랙 황대헌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<br />판정 시비를 우려해서 이번엔 추월하지 않고, 아예 외곽으로 돌았다는데요. <br />대한민국, 화이팅입니다. <br />프레스룸, 지금 시작합니다. <br /><br />유호정 기자<br />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적폐 수사 관련 발언에 청와대 비판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과를 요구했는데, 이 내용 잠시 후 짚어봅니다.<br /><br />이수아 기자<br />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 인사들이 번갈아 가며 말실수 중입니다. 올림픽 편파 판정은 삼성 때문이다, 이재명 후보 때문에 빅토르 안이 러시아로 갔다, 모두 모아 전해 드릴게요
